(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KT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로밍 안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로밍 안심서비스로는 로밍안심카드·미아방지목걸이 무료 제공, 청소년요금제 고객 로밍 등이 있다. 미국 주요 74개 도시와 일본 전역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미국·일본 로밍에그를 반값인 하루 5000원에 제공하는 행사도 벌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