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흥국화재해상보험은 4일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단기차입금을 14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이 회사 자기자본 대비 9.97%에 달하는 액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