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몸매' 장윤주 라디오 패션에 "역시 남달라~"

▲ 장윤주 [사진=MBC라디오'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미친 몸매' 장윤주(31)가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있는 라디오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부터 MBC라디오 '오늘아침, 장윤주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그는 라디오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청바지에 카디건, 플랫슈즈 등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테일러드 재킷, 애니멀 프린트 스카프 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장윤주" "킬힐이 필요없는 미친몸매" "라디오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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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주는 라디오 DJ에 주력함과 동시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2'의 MC를 맡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