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금융위원회는 4일 이날 열린 제8차 정례회의에서 DGB금융지주(가칭)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국내 두번째 지방은행지주회사로 대구은행, 대구신용정보, 카드넷 3개 자회사가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