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1원 오른 1074.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