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금화피에스시는 4일 한국서부발전과 168억원어치 태안 제1~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2010 회계연도 대비 17.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