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삼성증권은 6월말까지 스마트폰 할부금과 위약금을 지원하는 'mPOP이 쏜다!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mPOP’을 통해 월 300만원 이상 거래하고, SK텔레콤 월 5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용‘POP EYE’도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해 제공됐던 것으로 투자포트폴리오 공유 등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