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토종개인 삽살개 세계화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3일 하브랜드(지식경제부 지역혁신특성화 2단계사업 주관기관)와 동아애드는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신라개 삽살개를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지역 애견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삽살개재단과 화성산업이 추진하고 있는 삽살개의 세계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