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정운천 최고위원이 2012 여수 세계박람회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 여수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여수시는 3일 오후 이순신 광장에서 열리는 제45회 여수거북선축제 개막식장에서 김 대표와 정 최고위원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