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최희섭이 허리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KIA타이거즈는 3일 팀의 4번 타자인 최희섭이 허리 부상으로 1군 출전자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최희섭은 요추 염좌 진단을 받아 열흘 정도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KIA측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