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에스엘은 3일 이충곤 회장 장녀 지원씨가 934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도로 이 회사 최대주주인 이 회장 측 지분은 60.33%에서 60.30%로 0.03%포인트 줄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