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진은 3일 한진울산신항운영(자본금 120억원)을 계열회사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진울산신항운영은 운수업과 항만시설운영을 주사업으로 한다.회사는 신규법인 설립에 따른 계열편입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