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삼일제약은 허강 회장 아들인 허승범 본부장이 2, 3일 9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지분매수로 삼일제약 최대주주인 허강 회장 외 9명의 지분은 38.12%에서 38.29%로 0.17%포인트 올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