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5/03/20110503000253_0.jpg)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최근 문을 연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서비스센터가 외국인을 위한 한국생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과의 소통을 통한 IFEZ 홍보에 소매를 걷었다.
지난달 28일 개소한 IFEZ 글로벌서비스센터는 2일 인천시립무용단(감독 홍경희)의 특별공연을 연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글로벌서비스센터에서 발간한 외국인을 위한 유용한 책자를(대중교통 안내지도, 한국생활 가이드북, 주요전화번호 . 웹사이트 안내 책자, 경제자유구역 홍보물 등) 배포, 한국생활의 편의를 돕고 있다.
글로벌서비스센터는 외국인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의가 끝난 후 시립무용단의 공연을 연계함으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Dominic Nahas(25, 미국)씨는 “외국인들에 대한 환대에 외국인으로서 안심이 되고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된다”며 “외국인과 내국인이 동등하게 일상적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글로벌서비스센터의 노력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무용단 공연이 한국 고유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면서 만족을 표했다.
Luxsha Pillay(27, 남아프리카공화국)씨는 “새로운 문화를 접할 때 겪게 될 수 있는 문화충격의 5단계와 대처방안을 설명해 준 점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며 “한국 전통춤과 전통의상의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IFEZ글로벌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외국인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글로벌서비스센터 운영을 보다 더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