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오는 7월까지 동두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장애여성을 위한 ‘네일아트&페티큐어 취·창업반’을 운영한다.참가자격은 성별·학력·연령 등에 제한이 없다.이 취·창업반은 기술 습득은 물론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문의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교육팀(☎031-8008-807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