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뚜레쥬르가 어린이날을 맞아 뽀로로 캐릭터 케이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뽀로로는 일명 ‘뽀통령’으로 불리며 아이들 사이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릭터.
특히 극 중 케이크나 쿠키 굽는 것을 좋아하는 뽀로로의 친구 루피, 케이크를 즐겨먹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실제 제품과 연결되며 더욱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케이크는 △뽀로로와 에디의 바다여행 △뽀로로와 루피의 하늘여행 △뽀로로와 루피의 생일파티 등 3종으로 가격은 각각 1만 8000원, 2만 2000원, 2만 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