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보락은 3일 1분기 잠정 영업이익 1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같은 때보다 41.64% 줄어들었을 것이란 전망이다.매출 예상치는 7.79% 늘어난 60억1700만원, 순이익 전망치는 85.96% 떨어진 4800만원이다.보락은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