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알에프세미는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0억2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때보다 23.0%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억7000만원으로 22.4%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