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구매시 200만~400만원 할인 혜택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닛산이 5월 중 자사 알티마·무라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기간 차량을 구매하면 전체 가격의 35%만 낸 후 나머지 65%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금구매시 차급별로 200만~400만원의 주유권도 지급한다. 뉴 알티마 플러스 2.5 모델 구매시에는 초기 부담을 낮춘 월 14만9000원의 유예리스 금융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한편 한국닛산은 전국 6개 전시장에서 스포츠카 370Z, 수퍼카 GT-R을 포함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전시장 방문 전 고객에는 향수 미이어처를, 추첨한 30명에게는 향수 패키지를 증정한다. 관련문의는 080-010-2323(고객지원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