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은 2일 대만 넥스파워(NexPower)와 체결한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 종료일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이번 연장으로 종료일은 전월 29일에서 이달 20일까지로 미뤄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