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철주.신몽유도원도 acrylic on canvas 130x162cm 2009(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신사동 베르사체 홈 아트갤러리 ‘아뜰리에 아키’가 한국화가 석철주 개인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아뜰리에 아키'가 압구정점을 개관한 이후 처음 기획한 전시로 석철주의 대표작인 신몽유도원도, 자연의 기억, 달 항아리 시리즈들이 신작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또 베르사체 홈 지하 1층 홍보관에서는 베르사체 S/S컬렉션과 석철주의 '자연의 기억' 시리즈 작품들이 홈 공간에 함께 연출되어 실생활에서 예술작품이 어떻게 조화되는지도 살펴볼수 있다. 전시는 9일까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