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성솔라에너지는 2일 1분기 잠정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같은 때보다 79.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수치다.매출은 150.9% 늘어난 813억원, 순이익은 447.4% 커진 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