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제이티는 2일 삼성전자에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4월 28일부터 내년 8월 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2010 회계연도 매출 대비 8.8%를 차지하는 55억1100만원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626억689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