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서희건설은 2일 의료법인효산의료재단과 323억1920만원 규모 군포 샘병원 용도변경 및 리모델링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2010년 매출 대비 3.1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