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지식경제부는 4월 수출액은 497억7300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액은 439억5100만 달러로 23.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58억2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지난달 전체 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