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BS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부산은행은 22일 1분기 영업이익이 1623억원, 당기순익은 12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1.79%, 21.8% 각각 증가한 규모다. 총 자산은 37조3238억원, 총 대출 22조4413억원을 달성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0%로 우량한 건전성을 유지했으며 연체율은 0.69%로 올해 목표비율인 0.7%이내를 유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