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위신시는 우한(武漢)시에 소재한 통신전자 자동화설비 제조업체로 1991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 40위안, 퍼(PER)66.89배로 7.40% 하락한 37.04위안에 마감되었다.
리방이치는 선전(深圳)시에 소재한 통신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2500만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 38위안, 퍼(PER)60.32배로 5% 하락한 36.10위안에 마감되었다.
신왕따는 선전(深圳)시에 소재한 리듐전지 모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470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 18.66위안, 퍼(PER)58.94배로 12.27% 오른 20.95위안에 마감되었다.
〔베이징=간병용 건홍리서치&투자자문, 본지 객원기자/kanm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