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권오형)는 오는 25일 공인회계사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재오 특임장관을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더 큰 대한민국! 선진화의 비전과 과제’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검증하는 공인회계사가 나아가 우리 사회의 선진화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전문가 집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