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지난 19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다롄 Z28 패션벨리에서 패션위크 기념행사로 신진 아티스트 데뷔전인 ‘솬란(絢爛, 현란)이 개최되었다. 이날 아티스트들은 화려한 보디페인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롄(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