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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엑스 '피노키오' 티저 영상 캡처 |
신곡 피노키오는 절제된 비트와 독특한 기타 사운드, 멤버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목소리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
이번 음반은 2009년 9월 데뷔 이후 처음 공개되는 정규 음반이자 '누 예삐오'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되는 새 음반에 엠버의 컴백까지 더해져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2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음반을 정식 발매하며 22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