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농협 사태, 걱정하며 들여다보고 있어”

2011-04-15 16:1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청와대는 15일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농협의 전산장애 사고에 대해 “걱정하며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다만 (농협 사고는) 민간 영역의 문제여서 청와대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은 크지 않다. 그러나 보안체계 등에 대해선 감독기관이 살펴보도록 해야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