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가영 기자)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보안원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1호기~3호기의 냉각수 주입이 재개됐다고 전했다. 냉각수 주입이 멈춘 것은 11일 오후 5시 16분부터 오후 6시 5분까지 약 50분간으로, 냉각수 주입 중단에 따른 영향은 없는지 현장 상황을 확인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