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120억원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범양건영이 강세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양건영은 오후 2시4분 현재 전날보다 130원(3.75%) 오른 3600원을 기록하고 있다.매수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올라있다. 이날 범양건영은 삼도산업과 120억6000만원어치 상업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