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찌질남’으로 급부상한 배우 정태우가 8일 방송된 MBC TV '기분 좋은 날'에서 미모의 아내와 사랑스러운 아들 하준 군을 공개했다.
아내 장인희씨는 승무원으로 활동 중이며 16개월된 아들 정하준 군은 귀여운 외모와 눈웃음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태우-장인희 부부의 결혼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아역배우 출신 정태우는 지난 2009년 결혼, 이듬해 아들 하준군을 낳고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아내 장인희씨는 승무원으로 활동 중이며 16개월된 아들 정하준 군은 귀여운 외모와 눈웃음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태우-장인희 부부의 결혼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아역배우 출신 정태우는 지난 2009년 결혼, 이듬해 아들 하준군을 낳고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