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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위험한 상견례'] |
각종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새벽은 자신의 소속사 제이와이패밀리엔터테인먼트와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현재 혼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송새벽은 소속사 제이와이패밀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아직 남아 있어 연락이 두절된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제2의 ‘주상욱’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또한 소속사 대표는 송새벽이 계약 해지를 요구할 경우 위약금와 위자료를 요구할 생각으로 알려졌다.
한편 담당 매니저는 회사를 그만 둔 상태로 송새벽은 최근 택시를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