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올해는 알록달록하고 팔찌같은 패션성 높은 시계들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7일까지 지오보, 필그림, 러브캣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 패션워치 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