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보험연수원은 국내 보험산업의 글로벌화 및 보험계리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해외전문가를 초빙, 손해보험업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손해보험계리 특별과정’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연수원 관계자는 “교과목을 미국 손해보험계리사 자격시험 과목으로 편성, 선진 보험계리 지식을 전수함으로써 국내 계리인력의 글로벌화 및 전문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