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 30분 경기 과천 국토해양부 청사에서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 박창호 위원장(서울대 교수)이 동남권 신공항 입지 평가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입지 평가 결과에 따르면 밀양과 가덕도 모두 타당성이 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