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삼성증권은 28일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 빌딩 20층에 초우량고객(VVIP)지점‘SNI서울파이낸스센터’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SNI서울파이낸스센터’는 전용면적 450㎡(136평)규모로 프라이빗뱅킹(PB) 10명을 포함, 모두 15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유직열 지점장은 “평창동·성북동·이촌동 등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특급 호텔과 백화점과 가까워 강북지역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