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강북에 계신 VVIP 고객을 모십니다’

2011-03-28 17:4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삼성증권은 28일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 빌딩 20층에 초우량고객(VVIP)지점‘SNI서울파이낸스센터’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SNI서울파이낸스센터’는 전용면적 450㎡(136평)규모로 프라이빗뱅킹(PB) 10명을 포함, 모두 15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유직열 지점장은 “평창동·성북동·이촌동 등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특급 호텔과 백화점과 가까워 강북지역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