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 새 데스크톱 2종 출시

2011-03-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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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TG삼보컴퓨터는 2세대 코어I 프로세서를 장착한 슬림형 데스크톱PC ‘드림시스 G141’과 ‘드림시스 W242’ 모델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 제품은 고성능·고사양에도 불구하고 슬림형 케이스를 채택,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높여 실용성과 장식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기본으로 제공,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고 1테라바이트(T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적용, 모델에 따라 최고 4GB의 DDR3메모리 적용으로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드림시스 G141은 슬림형 케이스에 카본블랙 컬러를 적용, 무광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중후한 무게감으로 안정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드림시스 W242는 블랙과 화이트의 쿠엔크 컬러를 적용하여 깔끔한 컬러를 구현함과 동시에, 한국적인 덩굴문양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TG삼보컴퓨터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사용빈도가 높아진 마이크로SD 카드를 별도의 아답터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34-in-1 멀티카드리더기와 외장형 그래픽카드, OK 캐시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탄소캐시백 쿠폰 및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DVD를 기본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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