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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두산베어스가 '창단 30년'을 맞이해 제작한 엠블럼을 25일 발표했다.
이번 엠블럼은 '창단 30년'을 상징화한 숫자 '30'을 빨간색을 사용해 크게 부각한 것이 특징이며, 두산베어스 영문 로고체와 조합해 심플하고 간결하게 표현했다. 또한 'SINCE 1982'를 삽입해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이래 두산 베어스가 한국 프로야구 역사와 전통을 함께 이어 온 명문구단임을 강조했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두산베어스가 '창단 30년'을 맞이해 제작한 엠블럼을 25일 발표했다.
이번 엠블럼은 '창단 30년'을 상징화한 숫자 '30'을 빨간색을 사용해 크게 부각한 것이 특징이며, 두산베어스 영문 로고체와 조합해 심플하고 간결하게 표현했다. 또한 'SINCE 1982'를 삽입해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이래 두산 베어스가 한국 프로야구 역사와 전통을 함께 이어 온 명문구단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