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3일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한우농가를 방문,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유 장관은 범 정부차원으로 실시되는 ‘청정(Clean) 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한우농가를 방문해 공동방제단과 함께 현장 소독을 가졌다. 한편 남양주시는 매주 수·토요일을 청정 축산운동의 날로 지정, 축산농가 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