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후덕 과거 사진…'충격 팔뚝'에도 이쁜 얼굴은 똑같네

 

사진/ 송혜교 후덕사진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배우 송혜교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20일 한 포털사이트에는 ‘송혜교 팔뚝 충격’이라는 글과 함께 통통한 송혜교 사진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이 2003년 함께 찍었다며 공개한 사진은 송혜교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 사진은 SBS TV 드라마 ‘올인’ 당시 모습으로 얼굴이나 이목구비가 현재와 다를 바 없지만 그녀의 몸매와 통통한 팔뚝 라인은 지금과 다르게 후덕해 보인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예쁘기만 하다”, “올인 때는 뚱뚱하다고 못 느꼈는데 이상하다”,“송혜교는 후덕해도 이쁘다” 등 반응으로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