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19일 부산공장 인근 화전 산단 녹지대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회사는 부산시에서 주최한 이 행사에 임직원 참여와 함께 셔틀버스 2대를 지원했다.사진은 오직렬 제조본부장(부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 르노삼성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