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봄철 요리 선보이는 ‘春味’ 이벤트

2011-03-18 16:2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는 오는 31일까지 참돔 등 봄철 요리를 선보이는 ‘春味(HARU AJI)’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봄 제철 식재료와 봄철 입맛을 깨우는 조리법, 정통 일식의 담백한 풍미 등 세 가지 요소를 고려해 메뉴를 선정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점심 코스요리 ‘化(HANA)’는 애피타이저로 루이 로드레 프리미엄 샴페인을 곁들인 마리네이드 이와시, 참돔 카르파치오, 봄 야채를 곁들인 바라 지라시, 한라봉 젤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0만원이다.

저녁 메뉴인 ‘春味(HARU AJI)’는 마리네이드 이와시, 바닷가재와 참돔 생선회, 그린피스 스리 낭아시, 대게찜, 한우샤브샤브 및 북해도산 깅끼조림과 죽순 돌솥밥로 이뤄져 있으며 가격은 21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