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3/18/20110318000082_0.jpg)
이 서비스는 야후 계정이 없는 사용자도 쉽고 빠르게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공유 방식으로 계정 종류에 관계없이 야후에 접속한 모든 사용자들이 동일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이나 구글 계정으로 야후에 로그인해 뉴스 댓글을 남기고 게임을 즐기는 등 대부분의 로그인 기반 야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야후 메일이나 메신저 서비스 역시 간단한 등록 절차만 거치면 오픈아이디로 이용이 가능하다.
야후는 이번 오픈아이디 서비스 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