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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스토리 제공 |
90년대를 주름잡던 1세대 정통 에로배우 정세희가 성인용품 쇼핑몰로 연예인CEO 대열에 합류한다.
에로배우 정세희는 벚꽃아가씨로 데뷔, 진도희 등과 90년대를 주름잡던 정통파 에로배우로 수백여편의 에로영화에 출연했으며, 2001년 바티칸 성지에서 누드촬영을 하는 등 많은 파란을 일으켰던 연예인이다.
최근에도 불거지고 있는 연예계 스폰서 제안에 대해 본인의 백지수표 경험담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서 언제나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당찬 여자 연예인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성인용품 쇼핑몰 세이스토리(www.seystory.kr)역시, 숨기기에 급급해 하는 성문화를 양지로 끌어올리고 성인용품의 순기능을 위해 당당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정세희는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짬짬이 게시판을 통한 고객 상담, 포장, 사진촬영 등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