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7일 주식워런트증권(ELW) 9종을 상장한다. 모두 270억원 규모다.이번 ELW는 삼성물산·KT·한국전력·포스코·삼성전자·LG전자·현대차·기아차 8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콜 워런트다.ELW 9종목 가운데 4종목은 기존 발행한 상품과 동일한 조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omurawarrants.com/kr) 또는 핫라인(02-3783-2130)에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