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중소기업판 4개 신주상장

2011-03-1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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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선전 창업판시장에 메이야보커(美亞柏科 ), 션농따펑(神農大豐), 웨이얼리(維爾利), 첸넝헝신(潛能恒信) 4개 신규주식이 상장되었으며 4개 종목 모두 일제히 공모가 이상으로 상승했다.

메이야보커(美亞柏科,300188)은 135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 40위안,퍼(PER) 80.00배로 당일 37.56% 오른 22.01위안에 마감되었다.

메이야보커와 함께 발행된 션농따펑(神農大豐,300189)은 400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 24위안, 퍼(PER)가 88.89배로 당일 25.25% 오른 50.10위안에 마감되었다.

이와함께 웨이얼리(維爾利,3001900)는 133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는 58.5위안이었다. 퍼(PER)는 69.64배로 당일 11.88% 오른 26.85위안에 장을 마감했다.

첸넝헝신(潛能恒信,300191)은 총 2000만 주를 발행했으며 공모가는 32위안, 퍼(PER) 56.03배로 당일 5.67% 오른 43.81위안에 마감되었다.

〔베이징=간병용 중국증시 평론가, 본지 객원기자/kanm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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