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일본 의사 사이토 마시시가 신작 ‘체온 1도 내몸을 살린다 -실천편’을 출간했다.이 책은 체온의 중요성을 이론적으로 소개한 ‘체온 1도가 내몸을 살린다’의 후속작으로 체온을 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소개한다.저자는 체온을 올리는 방법으로 슬로 트레이닝, 드로인, 스트레칭, 복식호흡법을 추천하고 식사와 수면에도 신경 쓸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이 감수했다. 나라원, 224쪽, 1만2000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